선거결과로 본 국민화합을 위해 해야 할 일

📢 이재명 정부가 국민 화합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: 언론 개혁과 극우 유튜버 청산

2025년 지금, 대한민국은 심각한 사회적 분열 속에 놓여 있습니다. 최근 선거에서 전국 평균 40% 이상이 극우 성향 후보에게 몰린 개표 결과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을 넘어, 극단적인 편가르기와 정보 왜곡의 결과를 보여주는 신호탄입니다.

🔍 극단적 편가르기의 배후: 검찰독재 + 언론 + 유튜브

오늘날 한국 사회의 분열은 자연스럽게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. 그 뒤에는 다음과 같은 구조가 존재합니다.

1. 검찰 독재 체제가 정적을 범법자로 몰아가고
2. 언론이 권력에 아부하며 이를 확대 왜곡 보도하고
3. 극우 유튜버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국민을 세뇌시켰습니다

그 결과, 많은 국민들은 진실을 보지 못하게 되었고, 특히 부산·대구·경상도의 노년층은 이재명이라는 인물에 대해 터무니없는 오해를 하게 되었습니다.

📰 언론의 책임: 권력의 개가 된 방송과 신문

많은 언론이 공정성을 잃고 권력에 아부하면서,

• 이재명에 대해선 ‘의혹만으로도 악마화’
•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의 실책은 철저히 축소 보도

이런 편향은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고 서로 미워하게 했습니다. 언론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진실을 전달하는 것인데, 오히려 국민 간 증오를 유도하는 도구로 전락한 것입니다.

📺 극우 유튜버의 심각한 해악

더 큰 문제는 유튜브입니다. 악성 극우 유튜버들은

• 이재명에 대한 허위사실을 쏟아내고
• 조작된 정보로 노년층을 세뇌시키며
• 온갖 음모론을 사실인 양 유포하고 있습니다.

많은 이들이 특히 60대 이상 노년층은  이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하며,
이재명을 마치 전과자 독재자로 오해하고 있습니다.

🧹 국민 통합을 위한 1순위 과제: 언론 개혁 + 유튜버 정화

이재명 정부가 국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:

1. 언론 개혁

• 왜곡 보도, 허위 기사에 대한 강력한 법적 처벌
• 공영방송의 독립성 보장 및 정상화
• 언론 공정성 평가 기준 도입

2. 극우 유튜버 청산

• 허위 사실 유포 유튜버 전수조사
• 악성 콘텐츠 차단 및 삭제
• 플랫폼(유튜브 등)에 대한 책임 강화

🤝 진짜 국민 통합은 ‘진실’ 위에서만 가능하다

편가르기, 오해, 혐오… 이 모든 것의 근원은 왜곡된 정보와 진실의 실종입니다.
진실이 바로 서야 국민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.
언론 개혁과 유튜버 청산 없이 국민 화합은 불가능합니다.

이재명 정부는 이 싸움을 피하지 말고, 국민 통합을 위해 '진실 회복'에 앞장서야 합니다.

언론 개혁이 최우선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