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2월 3일 비상 계엄령 주요 임무 종사자들

 

2024년 12월 3일,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'비상 계엄령'과 관련하여 주요 임무에 종사한 인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:

주요 인물 및 역할

• 윤석열 대통령: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고,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국회의원들을 외부로 끌어내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. 朝日新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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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곽종근 중장: 육군 특수전사령부 사령관으로서, 계엄군을 지휘하여 국회에 투입되었습니다. 그는 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아 국회의원들을 외부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. Chosun Online,朝鮮日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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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: 곽종근 중장에게 국회, 선거관리위원회, 더불어민주당 본부, 여론조사 기관 등 6곳을 통제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. 이후 사퇴하였으며, 내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. 维基百科，自由的百科全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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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현태 대령: 707특수임무단 단장으로서, 국회 진입 작전을 지휘하였습니다. 그는 작전 중단을 요청하였고, 곽종근 중장은 이를 수용하여 작전을 중단하였습니다. Chosun Online,朝鮮日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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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조지호 경찰청장 및 김봉식 서울경찰청장: 국회 출입을 통제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며, 내란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.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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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박안수 육군참모총장: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되었으나, 이후 사퇴하였습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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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진우 중장: 수도방위사령관으로서, 국회 진입 작전에 관여하였으며, 이후 구속되었습니다. 
• 여인형 중장: 방첩사령관으로서, 계엄령 집행에 관여하였으며, 이후 구속되었습니다.

이러한 사건은 한국 헌정사에서 중대한 위기로 평가되며, 관련자들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이 진행 중입니다.

 

2차 내란은 소리없이 진행

[문: 고위직 관료. 국무총리 ,부총리, 대법원장, 검찰총장, 대법원장 속 부장판사(지귀연)]

 

한덕수  최상목  지귀연  심우정 조희대  주요 사용되고 있는 자들...